2008년 01월 16일
MWSF2008
어짜피 평소에 깨어있는 시간이라 들었는데, 딱 예상한 것들만 들고 나오니 조금 시시하긴 했다.
마지막은 역시 AIR.
실사용감에 있어 1.8 인치 HDD는 거의 못 견딜 수준이다 보니 SSD가 필수 옵션일텐데, 가격이 300만원 대로 올라가버리네. 가격이야 평가 함수 중 하나의 변수일 뿐이고 개인적으로는 정기적 지출이 크지 않아 가중치도 미미하므로 기대되는 쾌락을 고려한다면 결과값이 포지티브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금 포터블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스타 깔려 있는 나머지 한 대는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만큼 쓰다듬어 주면서 예뻐해줄 시간이 많을 것 같지는 않다. 극단적인 이동성을 살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으면 모를까. 지금까지의 나는 조그만 가방 하나에도 견디지 못했으니 고대했던 당신 역시 마찬가지가 될 것 같네.
하여튼 멋지게 나왔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두리뭉실 어정쩡한 것보다는 극단에 서 있는 컨셉을 선호하니 보는데서 충분히 만족함. 1USB, 1AUX OUT, 1MICRO DVI 로 정리된 포트를 보니 현재 기술적 토대 위에서 가능한 최소값이네. 두 세달 전에 나왔으면 풀옵으로 매달렸을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은 역시 AIR.
실사용감에 있어 1.8 인치 HDD는 거의 못 견딜 수준이다 보니 SSD가 필수 옵션일텐데, 가격이 300만원 대로 올라가버리네. 가격이야 평가 함수 중 하나의 변수일 뿐이고 개인적으로는 정기적 지출이 크지 않아 가중치도 미미하므로 기대되는 쾌락을 고려한다면 결과값이 포지티브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금 포터블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스타 깔려 있는 나머지 한 대는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만큼 쓰다듬어 주면서 예뻐해줄 시간이 많을 것 같지는 않다. 극단적인 이동성을 살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으면 모를까. 지금까지의 나는 조그만 가방 하나에도 견디지 못했으니 고대했던 당신 역시 마찬가지가 될 것 같네.
하여튼 멋지게 나왔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두리뭉실 어정쩡한 것보다는 극단에 서 있는 컨셉을 선호하니 보는데서 충분히 만족함. 1USB, 1AUX OUT, 1MICRO DVI 로 정리된 포트를 보니 현재 기술적 토대 위에서 가능한 최소값이네. 두 세달 전에 나왔으면 풀옵으로 매달렸을지도 모르겠다.
# by | 2008/01/16 11:40 | the domain of nerd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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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장치 : 트랙패드 사용 95%, 가끔 블투 마우스 사용 5%
네트워크 : 무선랜 사용 100%, 유선랜은 공유기 잡을 때만 씀
전원 : 전원선은 항상 꽂아둠,
USB : 외장하드나 메모리 연결할때 USB 하나 사용.
FIREWIRE : 외장하드 이거 지원하면 조금 빠르긴 하대.
CD, DVD : 이제까지 두 번 썼음.
정리하자면 에어의 포트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건데, 내가 별난가.
제품 기획하는데 사용자 실사용 통계로 부터 시작하는건 기본일테고.
평범한 반보 앞으로 보이는데,
하여간 이번에 나온 멀티터치 트랙패드 달린 키보드나 새로 나왔음 좋겠다.
CINTIQ 12WX 는 999달러인데 왜 150만원 인지 -_-;
AIR 와 함께 미니와 프로 사이의 미드레인지 데스크탑이면 좋겠다.
또 다시 호텔 전전하게 되면 맥북프로 하나 -_-;;
외장 포트는 일부러 뺀거 같다... 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어가네...
그럴만한 사람이니까.. 뭐....
음.. 손이 근질거리기 시작.
45nm CPU 와 SSD 가 가능한 시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던가.